눈을
OOOO | 다레님이 눈을 떠보니... 창 밖은 온통 새카만 바다였읍니다 |
OOOO | 그 중에서 바다를 보는 자의 눈. 제 어머니와 아버지는 5년 전, 악명 높은 살인마에게 살해당했고... ... 그 때 눈을 빼앗겼어요. |
OOOO | 슬픔에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뜨는것도 귀찮아. 이대로 끝도없이 점점 떨어져서 누구도 찾아내지 못하는 걸까.. |
OOOO | 🌙 하늘에 달이 떠있고 바다는 조용히 철썩대고 태양은 조용히 눈을 감고 내 옆에는 네가 있어 더 필요한 게 있을까 바다, 흔글 |
OOOO | 아하하. (너의 말에 두 눈을 깜빡여보았다.) 이쁘지만 더 이쁜 바다는 못 담아. 응, 난 루시 에드너. 루시든 에드너든 편하게 불러줘. |
OOOO | 떨리는 입술 움직이는 너에 대한 표정은? 말을 나누는 눈을 덮은 채의 집도 이건 질투가 아냐 분명 조금의 뒤틀림? 빌릴 뿐 이율을 말해 뒤꿈치를 되돌려 나에게는 무리 원래는 없다고 알면서도 돌려주는 척 사실 지금은 불안의 바다 |
OOOO | ♡ 하늘에 달이 떠있고 바다는 조용히 철썩대고 태양은 조용히 눈을 감고 내 옆에는 네가 있어 더 필요한 게 있을까 바다, 흔글 |
OOOO | 아직 바다에 발도 안 담궈봤는데 하암. (입을 가려 작게 하품하고는 눈을 느릿하게 끔벅였다.) |
OOOO | 슬픔의 바다에 가라앉은 나는 눈을 뜨고있는 것도 귀찮아. 이대로 끝없이 가라앉아서 그 누구도 날 찾지 못하는걸까 |
OOOO | [N] 이미 내 한쪽 눈을 가려져서 헤엄칠 바다는 좁디 좁은 강줄기에 불과하지만. 뭐, 인심써서 그러려니 하도록 할까. 그러고보니 본론은? |
OOOO | (네 눈을 마주하다가 다시 시선을 밤바다로 돌리고는 옅게 웃었다. 숨을 들이쉬었다. 바다 내음.) 그렇기도 하지, 팀씨 능력은 일상에서 저언혀 쓸모가 없으니까. 이렇게 하늘을 걷는 것도 부럽고,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능력이라 부러워. |
OOOO | 블레이크 씨군요! 이름, 멋져요~ (당신이 보고 있는 바다로 눈을 돌린다) 바다도 멋지구요. |
OOOO | 제가...울고 있습니까? (고개를 살짝 들어 제 뺨을 매만진다. 흐르는 눈물은 없지만...)...울고 있네요. (눈을 감고 기대, 토닥임 바다)...릴리트도, 울고 계십니다. |
OOOO | 맞췄네요! (예에- 하고 즐겁게 웃었다.) 저도, 저도 오랜만에 바다도 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인사하고, 즐거워요!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웃었다.) |
OOOO | 난 오랜만에 시간난겸, 바다나 볼까 싶어서 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바다가 너무 예쁘고 여기 온 사람들도 예쁘고 멋진 사람들이 너무 많네(기분 좋은듯 웃으며 바다를 보다 다시 당신의 눈을 마주보며) 라임씨 책 좋아하나봐요? |
OOOO | 일단, 바다를 좋아하고- 사람들 사이에 이렇게 섞여 있는 것도 좋아하니까요~ (눈을 바라본다) 눈 색깔이 예뻐요, 바다를 닮았어. (미소짓는다) |
OOOO | 음, 저는 바다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 생각보다 예뻐서 좀 놀랐지만? (바다를 바라보다 네게 눈을 돌렸다.) 형은 어쩌다가 오게 됐어요? |
OOOO | (끌어안겨 어디론가 이동하는 것이 느껴진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네 말에 눈을 느리게 떴다. 초점을 맞추려는 듯 두어번 눈을 깜빡이다가, 주의를 둘러보고는 숨을 들이쉬었다. 어여쁜 밤하늘에, 그것이 비춰지는 바다에.) ..예쁘다. |
OOOO | 근데 압주에서 가장 압도적이었던 장면은 아름다운 열대어와 산호초, 해초로 가득한 바다가 아니라 하얀 고래 백골이 잠들고 빛나는 눈을 가진 심해어들이 헤엄치는 심해였음 |
OOOO | 그을쎄. (눈을 연신 끔뻑이다,) 고래랑 바다... ... 그리고.. 어... , 아. 내가 좋아하는거 더 있긴 한데.. 네가 싫어하는거면 어떻게 하려구. |
OOOO | 자세히 보니 밤바다인 것 같습니다. 위에는 별들이 반짝입니다. 갑자기 아래에서 무언가가 당신을 끌어당겼고 당신은 물 아래로 빠져들어갑니다. 눈을 떠보니 모래가 손에 잡힙니다. 길은 왼쪽과 오른쪽이 있습니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
OOOO | 그렇죠. 겨울바다도 아름답지만.. 바다는 뭐니뭐니해도 여름의 명물인걸. (눈을 감고 가만히 바다바람을 맞는다.) |
OOOO | 초면에 너무 실례되는 호칭이었으려나요? 불쾌했다면 미안해요 직업특성상 버릇이 됐네ㅡ 난 임송현이라고해요 밤바다 참 예쁘죠? (살짝 바다를 보곤 다시 눈을 맞추며 웃는다) |
예쁜
OOOO | 오늘 날씨 더운데 스케줄 화이팅💕 보러가고 싶은데 휴가에 와있어서..! 예쁜 바다 보고 힘내요❤ |
OOOO | 여러분! 진정하세여-! 당황할 필요 없어여-! 자~ 잘 보세여~! 예쁜 바다예여...마음이 깨끗해지져...싫은 것들이 전부 씻겨 나가는것 같져... |
OOOO | 바다도 예쁜 남쪽 섬에 왔는데 하나도 즐겁지가 않네요..... |
OOOO | 프랑스 북서쪽 깡깔에 오시면 이렇게 예쁜 바다를 보시고 조그만 항구에서 굴 한접시에 레몬을 쭉 짜서 먹습니다. 그리고 껍데기는 바다로 슝~ 던집니다. |
OOOO | 넘 예쁜 바다예용~~ 6ㅅ6♡♡ |
OOOO | 나두. 이왕 바다 간거 물도 밟아보구. 조개 껍대기도 예쁜거 있음 가져오자. 나도 기대되. 그거 말고 다른거 뭐할까? |
OOOO | ㅋㅋㅋㅋㅋㅋㅋ히히 뉴짤ㄹ또바다써ㅓ 넘예쁜것ㅠㅜㅜ 나무 헤어밴드 넘ㅁ조아...... (자랑) |
OOOO | 와보래서 갔더니 예쁜 풍경 보여준다궄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 바다구경,,, |
OOOO | 다른 동화들이나 책보다 더 낫지 않나요, 이런 결말? 으음, 그럼 바다가 아니고 뭔가요? 뭔가 자세하게 뜻을 알아야 더 예쁠 것 같고. 예쁜건 변함없을 것 같아요. |
OOOO | 여행가고 싶어.예쁜바다 보고싶어요. |
OOOO | 아직, 인사 못한 분들이 계신데. 으응. 호시라고 해요. 자고 일어나서 제대로 대화했으면 좋겠어요. 슬슬 잠이 와서, 먼저 들어가볼게요. 바다만큼 예쁜 꿈이 찾아가길 바래요 💤 |
OOOO | 나두 밤바다 가고싶다 !!!!! 언니 예쁜거 많이 보구오세용 ✨✨ |
OOOO | 핫 그런걸ㄴ까요.. 저는 잘 모르지만... ! 캐도 푸카가 그니께 그런 거겠죠?! 시험지를... '바다에,,, 좋군요... 🎵 4시에 심해물고기 게임에서 해마가 나온대요! 그것만 보고 잘게요 푸카도 예쁜 밤! 🙌 |
OOOO | 늘 예쁜 「바다」를, 예쁘게「웃는 모습」을 보여줘서 저야말로 「항상」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그렇군요..「시험기간」.. ..「시험지」 같은 건 바다에 던져버린지 오래지만요..♪ 전학생씨도 부디 「미소」처럼 「예쁜 밤」 보내길 바라요♪ |
OOOO | 다 압축하고 야치가 영산이 도움으로 바다에 같이 들어가서 두손 마주잡고 예쁜 풍경 보는거 보구싶다구요 아~~~~~ |
OOOO | 예쁜 바다 |
OOOO | 으음 조금 졸린 것 같기도 하구... 그렇지만 잠 들기는 힘들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바다를 놔 두고! |
OOOO | ...그게 전부인가요? (웃음) 간단명료해서 좋네요. 바다속은, ...예뻐요. 정말로. 안에는 당신처럼 예쁜 돌고래들도 있고, 귀여운 조개들도 있고. 아마 최고로 만족하실거에요! |
OOOO | 형도, 그냥 호시도, 한 군이 편하다면 뭐든 좋아요. 그래요? 어이 바다가 특별나게 예쁘긴 해요. 으응. 아. 미리 잘 자고 내일 봐요. 이 바다 만큼 예쁜 꿈이 한 군에게 찾아가길 바라요. |
OOOO | 일케 보니까 바다 참 예쁜데 웨 별로 안가고싶을걸까 ,.,,,.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이 너무 강려크ㅡ핻긴해. ! 그래서 그런걸까 |
OOOO | 그래, 내가 네 달이 되어줄게. 가득 찬 달은 아니더라도, 반쯤은 가득 찬 반달. 하늘에 뜬 예쁜 달은 관상용으로 두고 나는 옆에서 바다의 이야기나 들어주는 그런 달이나 해야겠다. ... ... 기대고 싶을 때가 온다면. |
OOOO | 저런, 어두워서 잘못하다간 영영 물에 들어가 있게 될 수도 있고. 뭣보다 지금은 추우니깐요!(덜덜) 대신 예쁜 밤바다를 구경하는건 어떨까요? |
OOOO | 이렇게 예쁜바다가 밤이라서 그런지 쌀쌀해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
OOOO | (당신을 따라 바다에 조금씩 다가간다.) 흐응, 그런게 마음에 드는건가요? (가만 바라보다 슬쩍 뒤로 물러나며) 저는 역시 좀 무섭네요~ 멀리서 지켜보는게 제일 예쁜 것 같아. |
OOOO | 아니에요. 몰랐는데 저는 초면에 예쁜이라고 불러주면 조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데요?(작게 웃는다.) 밤바다, 예뻐요. 음, 전 예쁘지 않지만..송현 씨 직업은 뭐길래 그렇게 예뻐보이는 게 많을까요? |
OOOO | 아까 바다보러 간다며? 너도 말이야, 바다를 보고 감성을 익혀서 예쁜 애인이나 만나.. |
OOOO | 저도 반가워요, 수오양. 이곳 바다 너무 예쁜거 같아요. 안그런가요? |
웃으며
OOOO | (꺄르르 웃으며) 나도 그럴줄 알았는데. 어제 밤에 나와보려다 깜빡 잠들었지 뭐야! 의외로 푹 자게 만드는 마성의 바다네! 내 이름은 윤애송이야! 스물 두살! 친구는 이름이 뭐야? |
OOOO | 글쎄요, 하늘에 있는 것은 분신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요? (작게 웃으며) 아가씨는 바다에서 오셨나요? 바다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몇번 가본 적은 없지만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OOOO | 맞아. 시간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바다는 항상 아름답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저으며) 나야 그럼 좋지만, 친구가 춥지 않을까? 내 이름은 윤애송이야! 스물 두살-. |
OOOO | 그러네. 춥다, 추워- (몸을 부여잡으며) 바닷가라 바람도 쌩쌩 불고, 또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것도 있고! 그래도 바다니까 좋다. (배시시 웃으며) 친구는 이름이 뭐야? |
OOOO | 어디든지 좋아. .......둘이서 가는거면.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작게 웃으며 살짝 네 손길에 기댄다.) 바다도 좋고, 계곡도 좋고, 산도 좋고. 어디든지, 같이 가는거면 다 좋아. (너를 보고 방긋 웃는다) |
OOOO | 자네도 그리 생각하는가? (마주 웃다가 잠시 뭔가 생각하는듯) 자네 말을 듣다 보니... 문득 전쟁이 가까이 다가온 것을 느끼는군.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즐기기는 했네만. 으음, 답지않게 조금은 걱정하게 되는구먼. (장난스럽게 웃으며) |
OOOO | 그게 뭐야아. (조금 크게 웃으며) 난..음...바다를 돌아다닌지 20년하고 3년이 더 되었네. 23살. 바다 여기저기를 많이 돌아다녔어 지금까지. 한곳에 오래 정착하는 편이 아니라서..이번에 온 이 곳은 정말 오래 있는거야. 앞으로도 |
OOOO | 하핫~ 별로 귀여워 할만한건 안한 것 같은데 말이지이..~(기분 좋은듯 실실 웃으며) 난 처음부터 바다가 귀엽다고 생각 했는걸-! |
OOOO | 내가 너 그냥 바다에 퐁당 빠트리려다가 참는다! (큭큭 웃으며 헤드락을 푼다) 나 너무 착한 듯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하며 당신과 마찬가지로 신발을 벗어놓고 바닷물에 발을 살짝 담근채로 모래사장에 털썩 앉는다) |
OOOO | 벌써 친해진거 같은데? (같이 푸하핫하고 웃으며) 가볍게 놀러와서 이렇게 재밌는 친구를 얻게될 줄 몰랐는걸 (여전히 웃음을 지우지 못한 채) 그러고보니 여기 바다에서 낙도 유월씨 볼 수 있는거야? |
OOOO | 발목까지는 그냥 서로 먼바다 쳐다보며 느릿하게 걷다가 종아리쯤 물이 차면 시시콜콜한 질문을 주고받겠지. 허리께쯤 물이차면 조금쯤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목까지 물이 차면 마주보며 사랑한다는 말이 오가고 곧이어 바다는 한없이 조용해진다는 이야기,,(뻘 |
OOOO | (웃으며) 그러면, 당신의 조그마한 바다친구를 소개시켜줄까요?(자신의 머리 안에서 작은 조개를 꺼내 그녀의 손에 올려둔다) 이 아이는 수안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요. 물 속에서만 살 수 있으니, 잘 보살펴주셔야해요? |
OOOO | 와아, 그렇겠네요! 그렇게 하신다면, 매일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겠네요!(기쁜 듯 웃으며) 바다에 가면, 뭘 하고 싶으신가요? |
OOOO | 아, 네! 학생이다보니 집 학교 집 학교.. 라서 바다는 꿈도 못 꿨는데 이렇게 보내요. (웃으며) 당신은 으음 직장인..? (갸웃) |
OOOO | (겉옷을 벗어 걸쳐주며) 춥긴 하지만 예쁘지 않아요? 공부하느라 오랜만에 봐서 더 좋아요 바다- (웃으며 말해) |
OOOO | 프. 굳이 그렇게 바꿀 필요는 없는데. (장난스레 웃으며 천장을 보고 다시 돌아 누워서 가만, 제 한 손의 손가락을 꼽아가며 말했다.) 고래랑 바다는 알고있으니까.. 빼고.. 햄스터랑.. 산책.. 레몬사탕.., 침대위에서 |
OOOO | 맞아요, 바다가 너무 예뻐서 보려고 놀러왔어요! (방긋 웃으며) 저는 길 유라고 해요! 저도 반가워요! 호시씨라고 불러도 될까요? |
좋아요
OOOO | ㅠㅠㅜ흐어엉...ㅠㅡㅜㅠㅡㅜ.. ㅠㅠㅜㅜ..ㅠㅠㅠㅡ..ㅠㅠ(눈물바다)ㅠㅡ좋아요 나물님 멍멍이보러 가야지ㅠㅡ!!!(!( |
OOOO | 아아, 저도요! 바다에 들어감을 허용하는 건 딱! 발목까지가 좋아요- 그 이상은 무리, 무리. (젖는 게 싫다는 듯 고개를 살레 저었다.) |
OOOO | 바다좋겠어요ᐠ( ᐛ )ᐟ🌊🏄🌴👙🐬🐠 treasure/b.mars좋아요( ᐛ )و♡ |
OOOO | ...앗. 전 괜찮은데... 깜박 잠들었나보네요. (당황한 것 같다) 늦어서 죄송해요,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바다가 보기 좋아요. |
OOOO | 숙소 근처에 해수욕장이 있어서 커피 타들고 산책나왔는데 발에 모래 들어가고 더움. 으으으...아름다운 바다와 대자연 필요없고요. 온도조절 잘 되는 실내가 좋아요. |
OOOO | 난 바다가 정말 좋아요 JIMIN 호석이형의_시선 |
OOOO | 응응!! 바다도 좋아요!!! 😇😇😇 에단 지금 포랑 손 꼭 잡고 산책하구 있으려나!!(?? |
OOOO | 인호노래 Demi Lovato - Stone Cold 어제찾은 12개 곡들중에 제일 좋아하는노래예요! 목소리 진짜좋아.. 고요한 바다의 파도같은 노래! 듣고있으면 가슴이 찡해지는 기분이에요ㅜㅜ 진짜좋아요! |
OOOO | 후아아ㅏ 그래요;)//(탕쟈마를 꼬오옥!)탕님 그림 특유를 정말 좋아해요!포도덩쿨같은 분위기와 그 덩쿨의 포도주를 갠 듯한 풍미로운 색감,바다나무숲같은 물감의 느낌이에요.전체적,숲으로 이루어진 포괄의 바다느낌이 좋아요// |
OOOO | 네, 좋아요! 바다 가까이에서 걸어요! 전 바다가 정말 좋으니까요... 후는요? 바다 좋아해요? (살짝 웃음 지으며) |
OOOO | 좋아요. 그럼 한 군으로 부를게요. (여전히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으응. 오랜만에 온 바다라서 들뜬 바람에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한 군은요? |
OOOO | 전 상관없어요-.(작게 끄덕여보인다.) -좋아요. 그럼 갈까요? (바다쪽을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
OOOO | 좋아요- 저도 바다에서 노는거 좋아해요. 다만- 날씨가 너무 덥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입가에 미소를 띤채) |
OOOO | 후후, 기쁘네요. 아린씨도 매력넘치는 분이셔서 정말 좋아요. 저기 있는 푸른바다 못지 않게 아름답고 멋진분이라고 생각해요! |
OOOO |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야. 좋아요, 가시죠. (허리를 가볍게 숙여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늘에서 보는 너의 바다는 환상적일거야. |
OOOO | 등대 때문에 빛이 비춰져서 그런 걸까요? 으음. 저는 그냥, 바다가 정말 좋아요! (제 두 손을 꼬옥 마주 잡았다.) 그렇지 않나요? (잠시 뜸을 들였다.) ... 아! 혹시 소개를 부탁해도 될까요? |
OOOO | 네에-.. 둘다 좋지만 저도 밤바다가 더 좋아요! |
푸른
OOOO | 블루 앰버Blue Amber. 바다의 일부를 그대로 잘라온 듯한 이 돌의 덕심 후려치는 부분은 자외선(물론 태양빛도)아래서만 푸른 빛을 띤다는 점? 인공조명에선 평범한 호박색이라고 한다. 미쳤나봐흑흑 너무됴음 |
OOOO | [160813] 분당 팬싸인회 아이오아이 최유정 네 눈은 햇살처럼 반짝 너무 눈부셔 왠지 푸른 바다를 닮은 너 |
OOOO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
OOOO |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꼬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와찌요 |
OOOO | 바다가 푸른 하늘의 높이를 비추는 거울인 것처럼, 마음의 하늘에 떠 있는 별이 아득히 떨어져 있는 누군가의 다른 사람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빛이 되는 일을 사람들은 때로 사랑이라 부른다. - 허만하, 사랑의 별빛 |
OOOO | 아투 파도 신비 파트 1.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다 나의 여름은 푸른 바다로 떠나볼까 |
OOOO | 저 푸른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별캘리 방탄소년단 whalien52 |
OOOO | shinbot 널 향한 내 맘은 산과 나무 들보다 더 넓고 더 푸른 Like 바다같다오.... |
OOOO | ∞ 언제나, 영원히, 인피니트♥ 인피니트에게 멋진 푸른 바다를 선물해주신 인스피릿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멀리 떠나는 인피니트를 오래도록 응원해주세요. |
OOOO | 암울하고도 뱀의 웃음소리가 카이바의 귓가에 감돌자 이성의 끈을 겨우 잡고있던 홍체의 푸른 빛이 바다 깊은 수면 아래로 잠재워졌다. 푸른 용의 눈동자는 주인과 대면한 듯이 일렁걸리던니 |
OOOO | 카이바의 귓가에 감돌자 이성의 끈을 겨우 잡고있던 홍체의 푸른 빛이 바다 깊은 수면 아래로 잠재워졌다. 푸른 용의 눈동자는 주인과 대면한 듯이 일렁걸리던니 어둠을 몰아치는 푸른빛을 가차없이 배틀쉽 전장에 부서지게 내려쳤다 |
OOOO | 좋은걸. 조개니까 바다생각도 날거야. 또....이건 푸른색이니까 파도생각도 날거야. |
OOOO | 그것도 있고. 푸른 바다여도 예쁘고. 그냥. (말을 얼버무리며 여전히 웃는 낯이었다.) 그럼 그리 불러줘요, 해야. |
OOOO | 르네우물 안 개구리는 바다를 모른다... 그래도 해낼 수 없다는 건 아니네요! 매그너스개구리가 해수에 잠기면 삼투압으로 죽어. 르네그... 그치만 푸른 하늘은 안댔어요! 매그너스푸른색을 식별 못 할 텐 |
OOOO | 색감은 보라빛이 아니라 푸른색이에요. 녹색바다 아니고 파란바다 느낌. 중간에 소리는 제 신음이 아니고 회전하는 선풍기입니다 ㅋㅋㅋㅋ |
OOOO | 젠카 :(칵테일재료를 넣고 뚜껑을 돌려닫은후 쉑잌쉨잌)(완성된 푸른바다빛 칵테일) 그걸 보는 나슈바 존멋) |
OOOO | 칭찬 감사합니다. 그러는 아가씨의 눈에도 푸른 바다와 하늘이 담겨있군요. 그곳에 잠겨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그렇습니까. 권해주셨으니 사양 않고 마셔보겠습니다 (칵테일을 한 잔 집어든다) |
OOOO | 답답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침에 푸른 바다를 보면 되니까. 그럼 수고하시길. |
OOOO | 바닼ㅋㅋㄱㅋㅋㄱ😭😭😭😭😭😭😭😭. 푸른 고요함속에 담긴 그대여..- |
OOOO | 푸른 바다,그리고 달콤한 열매 끌어올립니다 ♡.♡*) |
으음
OOOO | 가서 으음 바다냄새~ 다사 ㅅㅓ울가늨 버스 타야지~할판 ㅡㅡ |
OOOO | 헉 바다...! 수영 못하는데 으음... 둘러라도 보자. |
OOOO | 으음, 잠이 오지 않아요- 오랜만에 온 바다라 설레서 그런 걸까요...? |
OOOO | (따라서 팔을 쭈우욱-) 와아, 대단한걸! 먹고 싶었던 거 먹기, 좋을 거 같아. 으음... 나는 제일 먼저 가족들을 보러 갈 거고, 바다에도 가고 싶고.. 텟쨩도 손질해주고 싶어.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말을 이었다.) |
OOOO | 바다는 없어도 산은 있어요. 그것도 늘 보니 질려 이처럼 바다를 찾았지요. 으음... 북부? 아주, 추운. (팔을 들어 북쪽을 가리키려다 이내 해가 진 지금, 어느 방향인지 가늠할 수 없어 그만두었다.) |
OOOO | 지금 당장 들어갈 수가 있다구요? 이 시간의 바다는 되게 어둡고 추울 텐데. 으음, 사실 발이 닿지 않는 곳이면 무서워요. (덜덜 떠는 시늉을 한다!) 그래도 뭐, 이건 상상하는 것 뿐이니까 상관 없죠. |
OOOO | 으음...... 바다? |
OOOO | 어.. 저는 뭐라고 부르죠..? 형..? 으음. 난 오늘 바다에 처음 온 건데. 생각했던 것보단 예뻐서 놀랐어요. 저는 지금 좀 피곤.. 하니까 들어가 보려고.. |
OOOO | (바다 한번 쳐다본후 당신을 쳐다봐) 그쪽... 으음... 아무튼 익명이가 먼저 자진입수하면 고려해볼게! |
OOOO | 으음... 지금은 위험해 - 바다 요정님이 자고있어서 빠지면 못구해줄꺼야 (라며 당신을 위로해) |
OOOO | 바다. (따라 시선을 바다로 돌려) 혹은 여름. 단순히 말하면, 으음. 겨울을 피해서? |
손을
OOOO |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성열 |
OOOO | (그의 손을 꼭잡는다) 바다 재밌었어요! |
OOOO | "후훗...가볼까요." 그의손을잡고 정령계로 들어온다. 바다처럼보이지만 4대정령들이 살고 있는 정령계이다. |
OOOO | 고독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로서 행동했지만, 그 우리 안에서 각자는 저마다 고독했다. 고독한 인간은 반드시 다른 인간을 향해 손을 내밀게 돼 있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
OOOO | 바다는 내일 일어난 후에도 잔뜩 볼 수 있을테니까 어서 들어기서 자요. 행여나 건강 나빠지면 안되니까.. 좋은 밤, 좋은 꿈, 소하. 내일 다시 볼 수 있기를. (가만히 서서 손을 흔들어주었다.) |
OOOO | ...히히~.....아. (뭔가 생각난듯_)..갈꺼면 시원한 곳 놀러가고싶어요! 바다라던지.. ! 맛있는것도 먹고 ! (또 저도 모르게 손을 꽉 쥐어)..악! |
OOOO | 본부대로. 그럼 이 바다 전체가 우리의 스테이지인가. (바람을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한 뒤, 당신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을 붙잡은 채로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이러니까 되게, 공중에서 춤추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 |
OOOO | 뭐어...나름.(손을 꼼지락거리며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다 그의 질문에 옅은 웃음을 내뱉었다.)자기는, 만족해? 이 바다도 지금 이 시간도ㅡ. |
OOOO | 고맙긴.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옅게 미소짓곤, 남은 손을 들어 네 어깨를 잡았다. 발 아래에 아무것도 닿지 않는 자유로운 느낌. 길게 숨을 뱉곤, 아래를 내려다본다.) 바다만이 발 아래에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
OOOO | 바다가 그렇다면 그런 걸루 할래. (속없이 웃는 낯을 그리며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다. 물결이 일렁이듯 잔잔하고도 간지러운 움직임. 네 웃는 낯을 찬찬히 들여보다, 흐. 따라 짓는 웃음. 웃는 네가 좋고, 내가 좋아 웃는다.) |
OOOO | 바다 한가운데서 밤을 지새우는 건 흔치 않은 경험이잖아. (그대로 벤치에 벌렁 누워버렸다. 손을 뻗어 하늘을 가리키고) 나는 여기서 별이나 셀란다. .....오, 낭만적인데. (자화자찬) |
OOOO | 나야 원래 잠이 별로 없거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어깨를 으쓱인다) 그래, 확실히 여기 바다가 잠 안 자고 볼 만큼 아름답긴 하네. |
OOOO | (가볍게 목례하곤, 내민 손에 제 손을 올리곤 잡았다.) 바다 위에서 느끼는 당신의 바람도, 환상적일 거고. |
OOOO | 으응, 주로오-.. 주로, 날거나(그러나 진짜 날 수 있었다) 별들이 모인 은하수에 몸을 맡겨요. 흘러가다보면 종이배가 보이고, 난 뱃사공에게 손을 흔들죠. 어느샌가 정신차리면 난 별들의 바다에 당도해서, 숨을 멈추고 깊이깊이 |
OOOO | 로잘린~? 이라고 부르면 돼~? (네 손을 덥썩 잡곤 악수하듯 몇 번 힘차게 흔들었다) 반가워~! (이내 고개를 들고 코를 몇 번 킁킁대더니) 바다 냄새도... 짱이다! 푸하핫~ |
깊은
OOOO | 밤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틈으로 우리를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
OOOO | 죽음 근처의 깊은 그늘로 가라앉는다. 더 이상 흐르지 않는 바다에 눕는다. (최승자 - 수면제) |
OOOO | 그 스팀에 나온 게임이라고 어제 영상을 보고 잠들어서 그런가... 엄청나게 큰 고래들이랑 바다 깊은 곳에서 헤엄치는 꿈이었는데 고래들의 노랫소리가 너무 좋았어 |
OOOO | 누군가 열쇠를 쩔렁이며 깊은 바다 어둠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섬들이 하나 둘 떠오르고 잔잔히 흔들리는 물살 저편 둥근 물거품을 내뿜는다 아득히 먼 곳에서 아득히 먼 곳으로 흘러가는 조각배 하나 깊은 바다 어둠 밑에서 종이 |
OOOO |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패닉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OOOO | 아 아 주인놈아 잠깐 잠깐 아 아 아 아씨! 깊은 바다 쓸꺼면 나도 걸어주던지!!! 존나 맞았잖아!! |
OOOO | 깊은 바다에 빠진 느낌, 숨 쉴 수가 없어 왜 영어냐 |
OOOO | ㄱ깊은저 바다쏙 파인애플ㄹ~네모바지 슾뽄지밥 |
OOOO | 이상한 캔디로 키우고 있어...... 레벨 20이 넘으면 날 떠나 바다나 하늘로 날아가버리는 거 아닐까...... 난 바다 깊은 곳으로 쫓아가는 재주가 없어, 꼬마야...... 그러니 사탕은 이제 천천히 줄래....... |
OOOO |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언젠가 날 불렀던 기억속의 이름들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고래_짙은 |
OOOO | 으응... 그렇지. 자기 능력 제어법을 잊고는 완전 주위를 얼음바다로 만들어놓지를않나 바다 속에서 익사하려했더니 능력이 멋대로 튀어나와서 바다 깊은곳에 얼음덩어리가 되어서 살아있지를않나 |
OOOO | 잉..ㅠㅠㅠㅠㅠ않이 그냥 깊은 바다에 빠지는 거라서,,,, 초인이가 등장할 틈이,,,, |
OOOO | (고개를 살래살래 내저어) 여름을 좋아한답니다. 너무도 오래 겨울만 보다보니 자연스레 여름이 좋아질 수 밖에요. 지금 들어갈 생각은 없으니 걱정 말아요, 이 어둡고 깊은 바다가 날 집어삼킬지 누가 알아요? (장난스레 웃어) |
OOOO | 그래- 조금은 깊은.. 혹은 조금은 얇은 바다를 닮아 무착이나 아름답다네, 머리카락 말고도 그대의 느낌도 그렇지 잔잔하고 아름다운-(싱긋) |
OOOO | 아뇨. 추워보여요. 그냥...날씨에 대한거 말고, 그냥 효애누나는 깊은 바다 어딘가에 가라앉아 있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책은 많이 읽었는데. |
OOOO | 가라앉는거예요. 난 그래서 꼭 한 번 바다에 가보고 싶어요. 피아노의 머리처럼- 더 깊고 깊은 바닷속에요. 분명 멋질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
고개를
OOOO | 흐음...그래? (그를 보던 고개를 돌려 바다쪽을 보곤) 아주 온거? 아니면 잠시 온거. |
OOOO | 맞아요맞아요. (맞장구치듯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고는 모래를 발로 톡톡 건들어보이고는) 개인적으로 저는, 바다들어가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요 |
OOOO | (이마의 쓰린 것은 욱신거리는 것으로 느끼는 채 고개를 털어 물기를 그나마 줄였다.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그를 보곤 슬 웃어) 내가 못하는 게 없지-? 마침 바다도 한가롭길래 한 탕 하고 왔어-. 좋은 아침-. |
OOOO | 넓네. 멋진 스테이지야. (널 가만히 보며 웃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깨끗한 밤하늘이 퍽 아름다웠다.) 춤 한 곡 출까, 그러면? 바다와 바람이 춤을 추면, 물보라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잖아? |
OOOO | 제가 다 기분이 좋은 걸요. 앗, 바로 맞추셨어요! 저도 즐거워요. 바다는 무척 오랜만이라 (바다를 바라보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 당신을 바라보았다.) 사람들도 많고요. |
OOOO | 여름은 밤에도 여름이니까요. 그게 바다라도 예외는 아닌거죠.(고개를 끄덕이곤) 밤바다가 복작대는 걸 보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조금 정신없긴 해도 괜찮네요. 까딱 잘못하면 여기저기 치이고 다닐 것 같긴 하지만요. |
OOOO | 바다라......(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제 머리카락이 바다와 닮았다고 하는 것은 많이 들었습니다. |
OOOO | (믿는다는 말도 질렸다. 그래. 이제 네 말은 경계로 이어졌다. 머릿 속은 텅 빈 바다였다. 느리게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을 가만히. 바라보고. 침묵이 말을 채웠다.) .. .. 무얼. 믿어. 응? |
OOOO | (고개를 끄덕여) 그런데 바다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엄청 설레! |
여기
OOOO | 응응, 바다는 말이지! (고민하다가) 편하고 깊고, 음. 하지만 여기만큼 밝은 건 아이야. 여기처럼 밝은 곳은 처음인걸! 달은 몇 번 봤는데 태양만큼 빛나지 않네. 아, 그럼 저 태양이라는 아저씨처럼 크면 더 빛나는거야? |
OOOO | 가난한여자는시어머니시아버지랑작은나룻배같은거타고바다나갓다가어스름할때돌아오려는데파도가세서노를잘못젓다가겨우해변가에도착햇고,,귀족여자는병으로딸잃고엄청슬퍼하면서딸이랑자기그려진손두개만한작은초상화소중하게여기고잇엇는데갑자기궁전에전쟁인지폭동인지일어나서다때려부수고,,, |
OOOO | (네 말을 듣고 갸웃갸웃거리다가 하늘을 보고 너를 보고 반복한다) 태양이라는 거와 달은 저기에 떠 있는데 그럼 넌 여기 어떻게 있는거야? 신기하네, 모르겠다~. 바다가 넓은 만큼 세상도 넓고 신기한 거 투성이야. (멍하니) |
OOOO | 여기는 강릉... 바다입니다... |
OOOO | 바다는 아직안열려서 좀 스페셜한곳에 둘려했더니 여기밖에없어 |
OOOO | 여기 바다 너무 예뻐 |
OOOO | ㅇ ㅏ...지금 여기 욕바다 |
OOOO | 근대 여행와서 바다도 근처에 있고 공기도 좋고 천국같은대 여기서 생각하는 나도 정상은 아닌것같다 |
OOOO | 안타깝게도 위에서나 아래서나 바쁘게 움직이는건 똑같아요.. (미간을 찌푸리고 끌끌 웃어) 그래도 여기보단 위가 아름답긴 하지만.. 여기서 바다를 보니까 여기가 더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네요. |
OOOO | 걱정하지 말아요! 여기 바다는 그렇게 깊지 않으니까. |
OOOO | 아림 아가씨구나! 여기 살짝 달콤한향이 바다냄새에 섞여서 꽤 맛있는 향이 나고있어서! |
OOOO | 그럼요! 일단 복잡하게 말고, 단순하게 찍어 봐요. 여기 화면 안에 바다가 보이죠? 이 상태에서 요... (버튼을 가리킨다)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풍경이 담겨요. 그냥 누르면 되니까- 눌러보세요! |
OOOO | 저 뒤 어디는 바다겠지..... 그리고 호텔 수영장 밤뷰💕 여기는 지금 3시45분~⭐️⭐️ |
OOOO | 화상...? 그러면, 여기 바다에선 좀 조심해야겠네.. 화상에 물 닿으면 안 좋으니까... |
OOOO | 근데 캐나다 서부 오니까 정말 새롭다.토론토에서 14년 살면서 전혀 경험 못했던 바다에 산맥에...한국 갔을때도 산맥이 병풍/사람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라 굉장히 좋았는데 여기오니 그런 느낌 |
OOOO | 그렇군요! 바다도 예쁘고 여기 계신 분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책 읽는 걸 좋아해서 몇권 챙겨오기도 했답니다. (책을 몇권 꺼내며) 원하시면 빌려드릴 수도 있어요. |
OOOO | 그렇구나,씩씩한 아이네요. (당신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곤) 별이랑 바다랑 예뻐서 보고 있었구나?? 그치만 여기에서 자면 아침에 우리 현우 아야 할지도 몰라요- |
OOOO | 저 멀리 큰 건물에 해수탕이라는 곳이 보였다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봐도 바다는 없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몇시간 헤매고 찾은터라 저기라도 가자고 하고 들어가 직원분께 바다가 보이는 목욕탕에 관해 물어 보았는데 영종도에 큰 목욕탕은 여기 밖에 없다고 |
OOOO | 근데 방금 느낀건데요, 여기. ..정말 바다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굳은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
OOOO | 술냄새 안나. 여기 바다 냄새나. |
파도가
OOOO | 그러고 보면 그 시절엔 분노가 외로웠지, 고독은 그다지 외롭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OOOO | 바람이 스쳐가면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파도가 지나가면 바다가 흔들리는데 하물며 당신이 스쳐갔는데 나 역시 흔들리지 않고 어찌 견디겠습니까 |
OOOO | 너의 존재 역시 그처럼 완벽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만약 네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긴다면, 그럴 때마다 너는 그렇지 않다고, 너는 스스로 충만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어 -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OOOO | 꽃이 말할 때/ 그이의 얼굴이 환히 웃는다// 바다 건너 동쪽 땅 어디/ 온 세상은 파도가 된다 파돗소리가 된다 -고은, 세상의 말 |
OOOO | 불행이란 태양과도 같아서 구름이나 달에 잠시 가려지는 일은 있을망정 이들의 삶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OOOO | 바람이 스쳐가면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파도가 지나가면 바다가 흔들리는데 하물며 당신이 스쳐갔는데 나 역시 흔들리지 않고 어찌 견디겠습니까 지호소영 |
OOOO | 아델리아 천? 이름 참 예쁘네. 강이나 바다는 이름만 들어도 대강 어떤 곳일지 감이 와. 잔잔하고 고요하면 여자같은 이름을 붙이고 파도가 심하거나하면 남자같은 이름을 붙이잖아? 모예 바다도 그렇고.헤헷. |
OOOO | 이제 괜찮아질 거야. 더 이상 안 아플 거야. 다 나았어. 그 말들은 햇살에 데워졌다가 식어가는 하오의 돌멩이들처럼 따뜻했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OOOO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
OOOO | "갈아입을 옷이 없을 것 같아서..." 소녀는 머리를 긁적이며, 조금 더 바다에 다가가 발가락 사이를 파도가 간질이는 느낌을 만끽합니다. |
OOOO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
OOOO | 아... 역시 그렇겠죠? (파도가 잔잔히 치고있는 바다를 보며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신다.) 얼른 날이 밝으면 좋겠어요. 밤바다도 충분히 예쁘지만... |
몸을
OOOO | 나 학일 걍 이벤트였으면 아침부터 애들 바다에 빠트릴라고 햇는데 오히려 세이토가 바다에 몸을 던지게 생김 |
OOOO | 호시 테마곡 배경화면 ROCK Rock my head 엄지척 엄지 척척 부르르 척 표정관리 세븐틴은 표정관리안되 힐링 쉼이란 바다에 몸을 던져 세븐틴 호시 배경화면 |
OOOO | 걱정 마, 지금 네 상태로는 물에 빠지지 않아. 날 놓치지 말고 따라 와. 여긴 무의식의 바다. 과거, 현재, 미래. 세차게 흐르는 이미지. 교차하는 시간과 기억, 시작과 끝의 원류. 기억의 바다에 몸을 맡기고 널 찾는 거야. |
OOOO | (사람들이 거의 다 사라졌을 때 즈음, 아침 바다에 몸을 담가 꽤나 오래 수영했다. 아예 푹 들어가 한동안 나오지 않기도 하고. 아예 푹 젖어버린 채 바깥으로 나와 설렁설렁 호텔 쪽으로 걸어갔다.) |
OOOO | 무섭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해야 당신이 만족한다면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것 정도는 할 수 있어요. 저보다 더 좋은 그런사람 만나서 꼭 행복해주세요. 저는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바다가 되어 당신의 행복을 지켜볼게요. |
OOOO | 봐봐여 사람이 더 나빴다면 엄지 지문 도려내고 얼굴 뭉개서 신원확인 불가하게 만든 담에 온몸을 토막내서 하나씩 추를 달아 바다에 빠뚜렸겠지! |
OOOO | (흡, 숨을 삼키며 몸을 웅크리고) 한 번만 더 건들면 뒤진다.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조곤조곤) |
OOOO | 물론이지. (내 바람은 누구든 해치지 않아. 잠깐 시선을 아래로 두더니, 바다 위에 조그만 소용돌이가 생긴다. 하나 둘, 그 갯수를 늘려가는 것을 보며 당신의 몸을 빙글 돌렸다.) |
OOOO | 소녀는 그런것도 모르고, 바다에 몸을 맡기고 헤엄칩니다. "푸우....." |
OOOO | 쯧. 애송이. 그게 네 패착이다. 내게는 '창' 만이 무기가 아니라고. [쿠르드 코인헨 ㅡ !] (창이 들려올려짐과 동시에 그의 온 몸을 바다괴수의 외골격이 덮어씌우고는, 그대로 킨토키의 지근거리로 파고들더니.) |
OOOO | 여차저차해서 본편이랑 같은 결말로 바닷속에 몸을 던지는데 순간 태양빛도 같이 사라지는거 보구싶다 바다에 잠긴 태양... |
OOOO | 그렇죠? 이렇게, 바다도 예쁘고요. (몸을 살짝 옆으로 비켜서서 제 뒤에 펼쳐진 바다를 보여주며.) 그러니까, 바다에 놀러 오신 분이시죠? 저돈데. 저는 호시라고 해요. 반가워요. |
싶어
OOOO | 보고 싶어 바다야 😞😞😞 |
OOOO | [과즙팡팡🍭] 넓은 바다같은 미라클 맘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꺄악 미라클분들 덕에 오늘도 엄청행복했어용!!응원소리가 아직도 들려요🤗 |
OOOO | 귀여운 전철을 타고 어디로 가고 싶나요? 나는 바다에 가고 싶어~🌊🐢🐟🐠🐬🐳 |
OOOO | 그래도 바다보고싶어요ㅜㅜ숙제땜에ㅠ못가고있어요ㅠ |
OOOO | 바다가고싶어 |
OOOO | 전 바다 보고싶어요 |
OOOO | 바다도 보고싶은데 고향이 사막이라서 가보고싶어. |
OOOO | 바다 너머에 있는 세계의 끝을 보고 싶어서 커어어어다란 배를 만들고 있어! |
OOOO | 나도 바다 가고싶어~🐳🐬🐟🐠🐋 |
OOOO | 어..음...바다에겐 내 퓨어☆퓨어한 이미지를 지켜주고싶어😔 |
OOOO | 헉 랑이 바다에서 포카리광고찍는거보고싶어요... |
OOOO | 아무래도 사막지역에 위치된 나라이다 보니, 더위는 피해갈 수 없겠죠... 하지만 이곳의 날씨는 이슈발 보다 훨씬 더운 듯 하네요.. 바다라니, 꼭 다 같이 가보고 싶어요 (흐물흐물 늘어진다) |
OOOO | 정열의 바다에 빠지고 싶어 |
OOOO | 바다에 가보고싶어. 내가 살던 곳은 울창한 숲이었거든. |
OOOO | 님 나도 축구보고싶어 축구말고 해님만 주구장창 구경하고 감 해운대 바다에 뛰어들러 갈려고 준비중이야 |
OOOO | 하늘에서 내려다본 바다에 들꽃을 그렸더니 그 꽃 속에 당신이 있군요. 한줌 꺾어 내 가슴에 꽂았습니다. 늘 가까이 두고 싶어서. -들꽃 (윤보영) |
OOOO | 먼 하늘을 보고 있네? 저 끝까지 가보고 싶어? 하지만 그쪽, 바다야. 걸어서 가다간 죽고 말 테니까. 주변의 얘기를 듣고 한 번 네가 있는 곳을 돌아보길 바라. 네 등에 짐진 것은 너 아니면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단 거 유의하고. |
OOOO | 타쿠양~~. 그 바다에 나도 가고싶어~ㅠㅠ |
OOOO | * 허사의 시작으로 내민 손도 백일몽의 뒤도 떠나갔어. 경계선이 없는 하늘의 넓이에 마음을 부딪히고, 상냥한 미소를 드러내고 상냥한 바다에 떠올라서 이 하늘처럼 너를 감싸고 싶어. |
OOOO | 「바다가 보고 싶어.」 |
OOOO | 결혼 아직 안 했잖아. 반지도 안 주고 받고, 민우는 드레스도 못 입었고 게다가 여행도 안 갔고. 나, 몰디브 가보고 싶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하고 너만 볼거야. |
OOOO | 이 거리를 돌붱님과 함께 걷고싶다 이 바다를 돌붱님과 함께 걷고 싶어 여수밤바다...🎶 |
OOOO | 으응, 사실 졸리지만 저도 오랜만에 오는 바다라 설레기도 하고 조금 더 얘기하고 싶어서..그래도 이름 불러주셨으니까 이만 들어가서 잘게요. (아쉬움이 묻은 목소리가 점차 작아지다 웃음과 동시에 밝아졌다.) 내일 봐요. |
OOOO | 달이 아름답네요→당신을 사랑합니다 별이 아름답네요→당신은 나의 마음을 모르겠죠 바다가 아름답네요→당신에게 빠져있어요 비가 그치지 않네요→좀 더 곁에 있고싶어요 날이 춥네요→안아주세요 따뜻하네요→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내일 |
OOOO | 핫 그래!!! 근데 바다도 괭창ㅎ라요? 바닷가 갈거라서!!!! 흐어엉 에단 보고싶어 에단 지금 뭐해88ㅅ8 |
OOOO | 잘 모르겠다.. 보호 차원이라고 해도 왠지 안전할거라고 새장에 가두는것과 같다고 생각되네요. 꼭 같이 나가서 밤바다나 걸어가고싶어요.. |
OOOO | 드라마 " 블루 바다 " 1인2 역 재미 입니다 ~♪ 양반 의 아들 !? 사기꾼!? 판타지 사극 이야? 하아 ~ 리아르타이므 로 보고싶어서~ㅠ ㅠ 잘자요*✩ actorLeeMinHo |
OOOO | 츠넷님의 여름바다 레이마리나 가을의 머플러 레이마리가 보고싶어요ㅎ_ㅎ |
OOOO | 저도 설레는걸요! 얼른 바다 들어가보고싶어요! |
OOOO | 바다에 가고싶어 |
OOOO | 바다 색이 진짜 딱 이 색이야 가보몬 물이 좀 빠졌을 때 간거라 좀 얕지만 ㅈㅈㅣㄴ심 협재 가고 부산 바다 별로 안가고싶어진 계기중 강여크한 이유,,..,, |
OOOO | 나 바다소리 다시듣고싶어 |
OOOO | 앗시 노아 해변에 누워서 바다보면서 집에 가고 싶다고 질질 짜는거 같다곸ㅋㅋㅋㅋ😂😂😂 엄마보고싶어...빼애액 |
OOOO | 진짜 태이가 나 졸라 울렸다... 바다에서 태이 기다리다가 태이 차 타는 역극 했는데 되게 뭐라고 하지 딱딱해서 아 진짜 걔가 관캐구나 나는 안중에도 없구나 싶어서 커생 처음으로 탈주도 고려해 봤다 결국 못 했지만.... |
OOOO | 엄청 뜬금없이 카난이 좋아지고 카난보고싶어서 설레였고 그다음 다이마리 나오면서 오오..카난도... 막 이랬는데 카난 분량은 카난과같이 우치우라 바다에 다이빙했나요 |
OOOO | 160813 아스트로 차은우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 말도 나에겐 행복이 될 뿐이야 넓은 바다 같은 너의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아이이잉 (은우 ver.) |
OOOO | 물고기가 되고 싶어햇ㅅ으니까 자유롭게 바다에 살게 해조ㅗ는걸로....(아무말 |
OOOO | 바다에 가면, 바다에 빠지고 싶어! 난 물 속을 보고 싶어!(망설임 없는 자신감 넘치는 대답!) |
OOOO | 실용적인가요? 아하하, 그냥 눈일 뿐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금방 녹아버리는. (바다 위로 새로운 눈송이들을 만들어냈다. 금세 녹아 형체도 남기지 않고.) 보고싶어요. 아니, 형태를 볼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바람. |
OOOO | 사람이 일상에 치이다보면 잊고싶은 일, 괴로운일 다 털어내고 싶어지잖아? 아까도 말했다시피 일렁이는 바다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서ㅡ. 나쁘지않아. 잊혀지지는 않지만 생각 정리는 되거든(제 머리를 톡톡치곤 싱긋 웃어보인다( |
OOOO | 염소자리는 안개 자욱한 하늘을 정처 없이 헤매는 듯한 희미한 꿈은 믿지 않아. 사랑의 배가 자신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안전한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 ♑ |
OOOO | 음... 나도 바다가 보고싶어서 (장난스럽게 웃는다) 바다도 보고 이렇게 많은 사람도 보고 좋잖아? 사실 밤바다를 이렇게 보러온 건 너무 오랜만이라 감성적이어지려고 하네 (미소를 머금은채 바다를 바라본다) |
OOOO | 딱히, 미안해 할 건 없으니까요? (따라서 밝게 웃는다)(발을 물속에 넣고 참방대며) 오자마자 물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걸 보니까 바다 많이 좋아하나 봐요! |
OOOO | 문득 둘이 바다 놀러간거 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 도영은 살 타는것도 싫어해서 꽁꽁 싸맬거같고 텐 썬크림 발라주고 놀러오라며 엉덩이 팡팡쳐주고 자긴 파라솔 밑에서 텐 노는거 보며 자다깨다 할 것 같네용 |
OOOO | 넓은 바다 같은 너의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twice 트와이스 jihyo 지효 |
OOOO | 갑자기 바다생물 AU 바사라모노가 보고 싶어지네요!!(뜬금 |
OOOO | 아. 바다 좋네요. 갑자기 바다하니 가서 더위 좀 식히고 싶어졌는걸요? |
OOOO | (들뜬 그대의 모습을 보며 눈웃음을 짓는다) 지금이 밤인게 아쉬워지는 순간이네요- 그대의 모습을보니 저도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
OOOO | 걔가 좀,,,,정서불안이,,,,,심각하고,,,,,,물론 이사가기전에 바다 다시 한번은 같이 가고싶어하긴 했겠찌만요,,,,,,,, 우울병자같으니 |
OOOO | 맞아요, 바람도 너무 좋구 달빛도 엄청 예뻐요! (안면에 화색을 띄운 채 손바닥을 맞부딪힌다. 들뜬 듯 흥흥 거리는 코웃음을 내고있다.) 밤만 아니었다면 바다에 뛰어들고싶어요- |
보이는
OOOO | 드디어 바다가 보이는 궁을 얻은 요물의 자태,,, |
OOOO | An Creagan B&B, 바다가 보이는 아담한 방. |
OOOO | 저 멀리 큰 건물에 해수탕이라는 곳이 보였다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봐도 바다는 없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몇시간 헤매고 찾은터라 저기라도 가자고 하고 들어가 직원분께 바다가 보이는 목욕탕에 관해 물어 보았는데 영종도에 큰 목욕탕 |
OOOO | 네비 없던 시절 동네 애기 엄마가 티비에서 봤는데 영종도에 해변이 보이는 찜질방이 있다고 했다 해수탕?인가 그런 곳인데 탕속에서 바다가 보인다나? 어느날 남편이랑 싸웠다며 애들 데리고 가자고 해서 야후에서 길을 검색해서 |
OOOO | 홍대간다는라이언니를부러워하는나년은 바다보러갑니다 사촌언니가바다보고싶대서바다보러갑니다 훨롤롤롤롤롤롤 야외수영장새로생긴데가면바로옆에바다라 바다잘보이는데.. 수영장위로도갈매기지나다니고.. (언제똥쌀지모르는게함정 |
OOOO | 드디어 동관열 착석. 동관 줄은 처음인데 바다가 보이는구나. 굉장해... |
OOOO | 아니, 딱봐도 보이는 걸 .. 감동이라고 해봐도. 쯧, 됐어요. 곧 모든 일이 마무리 될거니까 여름 바다나 계속 즐기자고요? 그럼 잘자요. 바보. |
OOOO | 글쎄, 한번 무효가 된 그 소원을 이루어줄지 어떨지는 별님이 결정할 일이지. (중얼거리고는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돌아누웠다.) ......아, 이대로 자고 싶다. |
OOOO | 그들은 충혈된 눈과 몽롱한 초점으로 랩탑 앞에 앉아 완전히 힙스러운 순간이 주는 스릴감을 찾으러 온간 엇비슷해 보이는 것들의 바다를 방황한다. (더글러스 헤도) |
OOOO | 헉 쪼아요 언덕위의 따숩한 통나무집 하나 짓구,,,바다보이는 곳에 지어요 헤헤 경치 좋은 곳...!! 사람 많은건 싫으니까 도시 외곽 정도에서 살아요 농사두 짓구...(구체적) |
OOOO | 그... 뭐라해야하지 프리마베라-)서울 에스테이트-)일본 아우툰노-)중국 이 정도 인원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호수가 바다같이 보이는! |
OOOO | 합작크롭 결국 수정해서 보냈는데 끝나고 수정할게 더보이는건 왜죠..ㅋㅋ 배경 바다 대충칠해보려 했는데 바다는 대충칠해서 그려지는게 아니더라고요ㅋㅋㅋ큐ㅠ |
OOOO | 눈물 속에서만 보이는 바다. 비가 내리거나 해가 떠오르거나 스스로 조율한 건반을 두드려주며 어둡던 날 밝았던 날의 모든 소리를 간직했다 들려주던 그 바다에 가 보셨습니까. (최옥, 시인의 바다) |
OOOO | 밤중에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있으면 조금 무섭다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물의 가장 솔직한 푸르름을 느낄 수있는 시간이예요. 밤의 바다도 그렇죠..아, 후후 이 이야길꺼낸 이유가 궁금하겠군요 눈 감아볼래요? 그안에보이는 색은 나와같나요? |
OOOO | 바다는 지긋지긋하게 보고 있으니까요. 여행을 간다면 바다가 안 보이는 곳이 좋을 거 같긴 하지만... |
OOOO | 네비 없던 시절 동네 애기 엄마가 티비에서 봤는데 영종도에 해변이 보이는 찜질방이 있다고 했다 해수탕?인가 그런 곳인데 탕속에서 바다가 보인다나? 어느날 남편이랑 싸웠다며 애들 데리고 가자고 해서 야후에서 길을 검색해서 갔는데 |
OOOO | 너무너무 여행가고싶다 바다보이는 곳이나 속 트이는 곳으로 으으 여행가고시퍼 |
바다
OOOO | 여러 답변이 나옴. 관광객이 많아서? 바다가 안 깨끗해서? 모두 오답. 정답은 놀랍게도 머리카락 때문. 흑인 머리카락은 곱슬이라서 물에 젖으면 말리기 힘들다고. 특히 소금물에 젖으면 최악. 수영하고 와서 머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