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OOOO | 자신의 주딩이로 개돼지 발언을 했으나 정작 본인의 심성이 개돼지 인걸로 밝혀졌습니다. 하는 짓이 개돼지보다 못한 나향욱 |
OOOO | 국민 개돼지 발언의 나향욱씨가 파면에 불복해 소청을 제기했단다.관례대로라면 소청심사후 징계수위가 낮아질거고 행정소송이 진행되면 더 낮아질거다.개돼지발언이 아무리 민심을 성나게 했다지만 발언 자체를 법으로 재단할순 없기 때문 |
OOOO | 어느종편의 개돼지새끼는 쪽바리개돼지 조선에서 돼지멱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나향욱이의 국민은개돼지 발언을 국민들이 잘살고 풍족하믄 머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가는데 살기힘들고 어려우니 개돼지 발언에 광분한다네요 |
OOOO | 국민 개돼지 발언의 나향욱씨가 파면에 불복해 소청을 제기했단다.관례대로라면 소청심사후 징계수위가 낮아질거고 행정소송이 진행되면 더 낮아질거다.개돼지발언이 아무리 민심을 성나게 했다지만 발언 자체를 법으로 재단할순 없기 때문이다.법과 민심의 간극이다. |
OOOO | 나향욱이의 민중은개돼지발언과 식민지 개돼지 고깃덩어리 등급메기는 쪽바리나 다를게 있나?...친일을 청산하지 않는 국민성은 자국의 1%개돼지에게 개돼지 취급당합니다...친일청산은 진정한 극일입니다 |
OOOO | 국민 99%는 개돼지라고 칭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이분! 정말 파면되는지 그리고 파면 이후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 꼼꼼히 지켜보아야 할것입니다. 2016.7월 |
OOOO | 개돼지들은 바로 악마의딸 박근혜와 권력으로 화신(化身)한 친일파 매국노 악마의 후손들 새누리당 수구보수꼴통들 악마나향욱 1%특권층 재계 악마정부관료들 악마의 특수하수인 고위공직자들입니다. 악마의후손 개돼지닭들을 촛불1천만개로 구워먹자! |
OOOO | 대통령은 광복을 건국으로 슬쩍 바꿔도 분노하지 않고, 아이돌이 SNS에 욱일기 디자인의 스티커 붙였다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라고 빼애액 거리고. 결국 하차라니. 그분들의 사고 회로가 궁금하다. 여러분 민중은 개돼지가 맞습니다!! 나향욱 1승. |
OOOO | 개돼지 얘기 했던 나향욱이였던가 그 사람이 그랬었죠 가족도 아닌데 왜 도와야하고 마음 아파야하냐고 근데 연애감정 없어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슬퍼하고 그러는 게 사람이죠 그 대상이 연예인이였던 적이 없다면 모를 수 있겠지만 |
OOOO | 나향욱퇴직금연금 모두몰수하고 개돼지처럼살아가게해야죠 국민세금으로신분상승된놈 재산몰수해야합니다또한 국민모독조로검찰에고발조치해야합니다파면은너무도허약한처벌입니다 |
OOOO | 나향욱이의 민중은개돼지발언과 식민지 개돼지 고깃덩어리 등급메기는 쪽바리나 다를게 있나?...친일을 청산하지 않는 국민성은 자국의 1%개돼지에게 개돼지 취급당합니다...친일청산은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
민중은
OOOO | "민중은 개 돼지"라고 한 나향욱씨가 국정 역사교과서 담당이었답니다. 아무래도 국정 역사교과서 원고를 검토하다가 저런 역사관을 갖게 된 듯합니다. 그는 파면됐지만, 그와 같은 역사관을 가진 국정 역사교과서는 곧 나옵니다. |
OOOO |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47):“(99%)민중은 개·돼지와 같다”,“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160707 민중(99%)을 개·돼지로 사육하며 인간(1%)을 유지하는 권력의 목숨(월급,수입,재산)은 민중에게서 나온다. 당연히 민중이 거두어야 한다. |
OOOO | "민중은 개 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 나향욱 교육부 기획관의 발언에 대해 이준식 부총리는 "중징계를 포함해 엄중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부회의 |
OOOO |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잘못은 폭탄주 8잔, 소주 11잔을 마신 것도 영화 내부자들에 나온 민중은 개, 돼지라는 대사를 인용한 것도 아니다 나향욱의 가장 큰 잘못은 경향신문 기자와 술을 처마신 것인데 그런 얼빠진 새끼를 파 |
1승
OOOO | 나향욱 1승! |
OOOO | 정몽주니어, 나향욱 공동 1승 챙겨드림. |
OOOO | 나향욱 1승추가각~ |
성공
OOOO | 나향욱 개ᆞ돼지 논란➡비비안ᆞ쿠쉬 연애로 존나 묻히기 성공 위안부 협상➡지ᆞ설 연애로 존나 묻히기 성공 대통령 역사왜곡➡파니로 존나 묻히기 성공 |
자신의
OOOO | 경향신문 기자는 나향욱 정책기획관과 술자리에서 논쟁을 벌였다 말빨에서 나향욱에게 밀리자 경향신문 기자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사적인 자리에서 나눈 얘기를 경향신문에 실었다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발언은 잘못이다 근데 경향 |
나향욱
OOOO | 나향욱 소청제기, 쥐가 한 일은 생각하지 않고, 무슨 낯짝으로 소청이냐? 또 그런식으로 어물쩡하게 넘어가면 절대 안된다. |
OOOO | 개 돼지, 나향욱. 다시 나왔다. 행정법에서 배운 바로는 재심 청구할 경우 기존보다 더 높은 벌을 못 준다. 더구나 파면이 공무원 처벌의 최고 수위다. 이보다 더한 벌을 줄 수는 없다. 욕이나 더 먹지, 처벌 수위가 낮아질 것 같진 않은데... |
OOOO | 이철성 나향욱 투표 걸어볼라구 했는데 |
OOOO | 이거 나향욱 대승할꺼같은데. 파면 사유가 못 됨 |
OOOO | 한민족의 위대하고 참된 선지자 나향욱 |
OOOO | 가끔 나향욱 씨 같은 황당한 일을 터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고위 공직자는 그 어떤 직업군보다 균형감, 엘리트 의식, 신중함으로 똘똘 뭉쳐있음. 자의식이 누구보다 강할 이들이 지시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 |
OOOO | 사람들은 엘리트주의와 그것과 연결된 인너서클 문제는 매우 감도높게 발견해내고 거슬려 한다고 생각함. 나향욱 같은 보수 엘리트주의도 거슬리지만 룸펜형 엘리트 진보주의 역시 사람들은 거슬려함. |
OOOO | 그럼 국민은 나향욱 욕해선 안되겠네 |
OOOO | 근데 직전 나향욱 건 같은 거 생각해보면 고위 공무원이 공인의 대명사이긴 하지요 흠흠 |
OOOO | 오늘도 승률 올리신 분들 정몽주니어 나향욱 괴벨스 |
OOOO | 나향욱이 별 건가. 국민들의 냉방은 아무 가치창출 없이 자원소모만 하는 사치, 낭비라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나향욱이지. 가치창출의 문제를 떠나, 자기가 시덥잖은 기고문 올리는 데에 든 전력과 에어컨 가동에 드는 전력 사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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